
파코즈에 올라온 김범준님의 A4용지로 CD케이스 만들기!!
라는 글에 나온 동영상을 보고 그를 토대로 치수 등을 약간 조정한 뒤 라벨 등을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한글(hwp)파일로 만들었다.접는 방법은 본인이 종이접기 교본을 만들 수 있는 실력도 안되거니와 교본을 봐도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법이니 간편하게 동영상을 한번 보고 익히는 것이 좋겠다.
어지간히 종이접기에 소질이 없는 사람이 아닌 한 위의 영상을 한번 본다면 따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동봉한 hwp파일에도 접는 선이 표시되어 있으니 왠만하면 다들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실선은 바깥으로, 점선은 안으로 접는 표시다. 그리고 저 영상에서는 중간에 한번 반으로 접었지만 나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내구성을 위해 시디 대부분을 가리도록 했기 때문이다. 파일을 출력해서 만들어 보면 접는 선이 있으니 그 부분을 그냥 바로 접어주면 된다.
위 방식으로 만든 케이스의 완성품이다.
보기에는 저래 보여도 실제로 만들어 보면 의외로 튼튼하다. 다른 사람에게 건네주기에도 좋고, 어지간한 CD보관함에도 크기가 맞아 보관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더욱 견고하게 만들고 싶다면 접착면을 풀로 붙여줘도 된다.
위의 파일이 언급한 hwp파일이다. 열어보면 가운데 글상자에 누름틀이 있다. 그 부분에 라벨을 적고 그대로 출력하면 된다. 프린터에 따라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는데 그럴 경우 그룹을 풀고 조정하면 된다. 귀찮으면 그냥 그대로 뽑고 시디 대고 만들어도 되고...


A4_CD_Case.hwp
그냥 던져놔.. 씨디 앵간해선 뻑안나
뻑나면 안되는건 플라스틱 케이스 사서... 10개 묶음에 천원이면 산단다..
근데 그건 왠지 남 주기 싫다는게 문제지...
유용한 정보가 엄청 많지요. 후훗.
하지만 컴 초보인 사람들에겐 뭔 말인지도 이해 못 하는 정보가 더 많다는거 OTL
프린터가 없다는 안습함이 ㅠㅠㅠㅠㅠ
좋은정보긴 한데, 이건 손이 너무많이가네요;
하나 만드는데 1분도 안 걸리고 종이비행기보다 더 간단한걸요...
오늘 다시 만들어보니 이제는 100%
첨부파일 참 잘 만들었어요. 감사함다.
저도 집보단 직장에서 자주 사용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