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이래저래 혹사시킨 CD-RW가 먹통이였다...
7년 전에 거금 16만원이나 주고 산 명물 LG CED-8120B 12x 8x 32x이다..
단지 버퍼가 8메가에다가 그동안 오버버닝이 아닌 한 정말로 딱 한번도 뻑낸적 없다는 이유로
맘에 들어버려서 그동안 RW를 바꾸지 않고 있다가..
이번에는 정말 바꿀까..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7년동안 청소를 한번도 안 해준게 생각나서..
'그래 렌즈청소 한번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바꾸자!'라고 마음 먹은 뒤
분해를 한 뒤 안경닦는 천으로 랜즈를 살살 문질러주고 다시 조립후에 CD를 구워봤다...
결과는 성공!!
후후후.. 역시 명장은 죽지 않는쿠나!!
P.S 그런데.. 스캐너는 어째서 어뎁터가 나가버린거지...ㅜㅜ
이것도 7년된 물건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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